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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1회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나전칠기를 비롯해 천연화장품, 가죽공예, 비즈, 라탄, 레진, 목공예 등 다양한 생활공예 강좌로 구성됐다.
지난 1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주민들이 나전칠기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공예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생활공예 프로그램과 함께 도자예술, 전통민화, 원예교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니화단·타일벽화 조성 등 주민 참여형 마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안전 교육인 ‘용당마을학교’, 선진지 견학, 마을 아카이브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공예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06 (화)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