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의원은 백 후보자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던 점을 지적하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민간기업과 사적 이해관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백 후보자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신고·회피 등 필요한 조치를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 의원은 “전남 서남권은 섬 지역이 많아 의료취약성이 심각하다”며 36년 간 이어진 목포 시민들의 국립의대 설립 요구를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의료취약지역의 생존권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료뿐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의 치료까지 지역에서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서남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 후보자는 “서남권 의료인프라 구축은 매우 중요한 문제”며 “대형병원 분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07 (수)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