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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출국’, ‘난치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등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삶의 경험과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스트레스와 불안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마음 돌봄에 대해 시민들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하며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여수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잔여 좌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이나 자살예방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07 (수)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