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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100세를 넘어 장수하고 계신 어르신께 직접 축하를 전하고 생활과 건강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락 군수는 이날 어르신을 직접 만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고 오랜 세월을 살아오신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지락 군수는 “103번째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랜 세월을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어르신께서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와 돌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10월부터는 방문운동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기능 회복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등 의료·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2026.10.07 (수)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