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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전남 중등 미술과 교원의 예술적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술 활동 성과를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제동행전이다.
전시장에는 전남 중등 미술교원들이 출품한 작품 79점과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우수작품 28점 등 총 107점이 전시됐다.
교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학생들의 개성 있는 표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전남 미술교육의 성과와 가능성을 함께 보여줬다.
지난 10월 2일 열린 개막식에는 미술교원과 학생, 교육가족 등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나눴으며 작품 감상과 교류를 통해 학교 미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원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 낸 전남 미술교육의 소중한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창작과 수업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07 (수)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