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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마음 어울마당에는 통합특별시의회 박선준·박은정 의원과 새마을 유관기관 관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그런데 여기 계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은 그 밥상을 챙겨주시는 분들”이라며 “이웃의 밥그릇이 비면 따뜻한 한 끼를 채워주시고 마을의 일손이 모자라면 먼저 소매를 걷어 올리신다”고 말했다.
이어 “밥심이 몸을 일으킨다면, 여러분은 마을을 일으킨다”며 “늘 남을 위해 바쁘셨던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오늘만큼은 여러분을 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보다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내일을 버틸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를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08 (목)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