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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는 마음’은 ‘나’에서 시작해 ‘추억’, ‘계절’, ‘미래’로 이야기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분청사기를 빚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분청사기의 다양한 제작 기법을 직접 익히고 각 주제에 맞는 형태와 표현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흙으로 표현하며 전통 도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내가 투영된 분청사기 만들기 △추억이 담긴 분청사기 만들기 △나만의 계절이 담긴 분청사기 만들기 △나의 미래를 담은 분청사기 표현하기 △분청사기 소성 과정에 참여하고 작품과 이야기 나누기 순으로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유선전화, 박물관 방문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흙을 직접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13 (화)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