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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주민들은 물품 구매와 후원을 통해 나눔에 동참했다.
센터는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과 후원금을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한호남 보성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자활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바자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지역자활센터’는 보성군으로부터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 양곡 배송, 버섯·누룽지 판매, 스팀 세차 등 9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양곡 배송 분야의 자활기업 ‘다향환경’의 운영과 참여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10.15 (목)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