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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전국 2만9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유도팀은 여자 일반부에서 48kg이하 양서우 선수와 70kg이하 김지정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63kg이하 신채원 선수가 은메달, 78kg이하 이윤선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순천 유도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지정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4연패 달성, 전국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구팀도 역시 남자 일반부 복식에 출전한 추문수·류태우 선수가 뛰어난 호흡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천시청의 저력을 또다시 입증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순천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정구팀은 19일 단체전에 출전할 예정이며 양궁팀도 22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등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약이 이어질 전망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19 (월)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