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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마음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화순군치매안심센터, 나드리노인복지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청년카페 청춘오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등 관내·외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정신건강을 쉽게 이해하고 마음 돌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을 살피고 가족·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축제가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2026.10.19 (월)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