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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광양읍풍물단이, 최우수상은 골약동풍물단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진월버꾸농악단과 진상백학농악단이 선정됐다.
다른 참가팀들도 각자의 기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전통 농악의 우수성과 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번 대회는 읍면동 농악단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지역 전통문화를 함께 이어가는 자리였다.
또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농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농악은 우리 민족의 흥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전통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2 (목)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