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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남파랑길’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기록과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구간은 남파랑길 61코스 일부인 순천만습지부터 장산소공원까지로 참가자는 체력과 선호에 따라 가족코스와 일반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스 곳곳에는 인증지점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풍경을 즐기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출발과 도착지인 순천만습지에서는 포토존과 가족 미니게임, 완주 인증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총 25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파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4대 노선 중 하나로 순천시는 남파랑길 61, 62코스를 활용한 상설 걷기 프로그램인 ‘남파랑 씨워킹’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3 (금)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