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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셔틀버스는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행사를 연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섬박람회 관람객 유치와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노선은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광주비엔날레, 순천정원박람회장을 각각 연결하는 2개 노선이다.
하루 투입 차량은 광주 노선 2대, 순천 노선 3대 등 총 5대다.
차량별로 광주 노선은 하루 왕복 2회, 순천 노선은 왕복 3회 운행하며 두 노선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승하차장 위치와 노선별 운행 시간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셔틀버스 이용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탑승 인원과 운행 상황 관리,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 셔틀버스 운행으로 광주와 순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교통비와 운전 부담을 줄고 입장권 상호 제휴 할인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3 (금)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