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의 ‘사랑해 금호 걷기’ 와 연계해 운영되며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걷기 프로그램을, 광양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참가자들은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앞에 모여 준비 체조를 실시하고 안전교육을 받은 뒤, 부덕사와 백운아트홀, 그라운드 광양, 초원길, 무궁화동산을 거쳐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을 걷게 된다.
걷기 코스의 반환점인 무궁화동산에서는 치매 관련 OX 퀴즈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걷기를 마친 후에는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1층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퀴즈와 교육 영상 시청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와 인원 제한은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홍보물품을,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6 (월)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