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암읍지사협 위원들은 임시 주거지 마련 상황, 기초 생계·주거 지원 현황을 점검했고, 피해 가정에 긴급 구호물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의홍 영암군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하루빨리 피해 가정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읍지사협은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역할과 함께 긴급 위기 상황 발생 가정에 복지서비스 연계해 주고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농협 광주광역시본부, 광주시에 쌀 100포대 기탁
광주광역시, 폭염 총력전…취약계층 구석구석 살핀다
[단독]대통령실, 인사청문회 TF 가동…후보자별 의혹제기 점검·대응
새 정부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말레이서 시작…한반도 문제 등 정세 논의
김산 무안군수, 폭염 피해 대응 위한 축산농가 현장 점검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폭염대비 안전교육 실시
野의원들, 임종득 의원실 집결…"정치 보복성 압수수색 중단하라"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시민단체 임명 반대·고발 잇따라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됐다…규개위, 산안기준 심사 통과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선 마무리…19개 부처 중 현역의원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