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포트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잡목 등을 사전 정비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이나 낙하물, 폭설 등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 이자형 기자2026. 02.04[나이스데이]광주 남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장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월말에 개최하는 ‘제16회 전통 장 담그는 날’ 체험 행사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제16회 전통 장 담그는 날 체험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압촌동 광주 콩종합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청에서 광주 콩종합센터 운영을 위탁한 유한회사 압촌콩메주장문화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등 3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장 담그기와 두부 만들기 2종류이다. 전통 장 담…
구청 이영욱 기자2026. 02.04[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올리며 투기 근절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늘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효과가 없다거나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자료를 인용해 지난 2일 기준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매…
탑뉴스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호가가 1~2억원 떨어진 급매물이 나왔지만, 2~3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3일 최근 주택 거래 상황에 대한 뉴시스 취재진의 질문에 강남구 대치동 대장주로 통하는 래미안대치팰리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기존 호가보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왔지만,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매수 대기자들이 급매물이 나왔더라도,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하는지 매수를 망설이는 분위기"라며 "일부 집주인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탑뉴스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정부가 원전·재생에너지 '에너지믹스'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 급증을 보완하기 위한 원전의 탄력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은 내년 원전 출력 감발 한계를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2032년 새울 1호기에 50% 출력 감발 운전을 적용할 계획이다. 4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최근 원전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탄력운전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국내 경수로 원전은 전력 계통 부하에 따라 발전기 출력량을 조절하는 '일일부하추종' 운전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
경제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경제·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인공지능(AI)과 기술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 농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농업 AX 플랫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기후 위기, 인력…
정부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400명으로 집계됐다. 자산가 해외 이탈이 늘어나는 배경으로 50%를 넘는 상속세 부담이 언급되며, 납부 방식 전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3일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 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에 따르면, 현행 상속세 제도가 유지될 경우 상속세수는 2024년 9조6000억원에서 2072년 35조80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의하면 한국은 영국·…
경제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양파 도매가격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인 수급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저장양파는 통상 햇양파 수확 전인 1~3월 도매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올해는 재고량 증가와 수요 부진, 품위 저하 물량 출하 등의 영향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낮은 수준이다. 실제 1월 양파 상(上)품 도매가격은 ㎏당 1022원으로 전년 대비 27.6%, 평년 대비 23.3% 낮다. 농식품부는 현재 가격 흐름이 지속되면 올해산 양파 수급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한국…
정부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으나, 대화 파트너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와는 만나지 못하고 3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여 본부장은 대신 릭 스위처 USTR 부대표를 만나 우리정부 입장과 대미투자 이행 의지를 강조했으나, 트럼프 행정부 관세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여 본부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유니언스테이션에서 뉴욕으로 이동하기 앞서 특파원들에게 "USTR 부대표를 만났다"며 "2시…
탑뉴스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법정 질서 위반 행위로 감치 명령을 받은 지 두 달 반 만에 구금됐다. 변호인단은 즉각 집행정지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재판을 마친 오후 4시께 집행됐다. 이 변호사는 이 재판에 김 전 장관의 변호인으로 출석한 상태였다. 당시 함께 감치 명령을 받은 권우현 변호사는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감치 명령…
사회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0%를 기록하며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치에 도달했지만, 먹거리와 성수품을 중심으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이 안정되며 전체 물가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한파와 고환율 여파로 일부 농축수산물이 장바구니 부담을 키웠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전날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0%로,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고환율 영향 등으로 2% 중반…
경제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 원솔(29)씨와 최세종(27)씨는 미용실에서 헤어디자이너와 실습생으로 함께 일하며 진로를 고민하던 중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인공지능(AI) 전자과 2년제 학위과정에 나란히 입학했다. 원씨는 재학 중 정보처리기능사, 산업안전기사 등을 취득해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최종 합격했고, 최씨는 LS전선과 코오롱, 한화이센셜 등 여러 기업에 합격해 현재 LS전선에 근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폴리텍대학은 전국 39개 캠퍼스에서 9769명의 학생이 4일 학위수여(수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국민…
전국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입춘이 지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난다. 이른바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적 피로 현상으로, 식곤증과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의 도움말로 춘곤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춘곤증이 나타나면 항상 피곤함을 느끼고 시도 때도 없이 졸리며, 업무 능력이 떨어지고 크고 작은 사고가 잦아질 수 있다. 춘곤증의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 갑자기 따뜻한 …
건강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사흘 앞둔 3일(현지 시간) 선수촌인 밀라노 올림픽 빌리지는 손님맞이에 한창이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 올림픽 취재진을 대상으로 올림픽 빌리지를 공개했다. 조직위는 이날과 5일에만 올림픽 빌리지를 취재진에 공개한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총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선수촌인 올림픽 빌리지도 안테르셀바, 보르미오,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밀라노, 프레다초 등 6…
스포츠 뉴시스2026. 02.04[나이스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격하는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미국)의 대항마로 꼽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일(한국 시간)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8명의 선수를 소개하면서 최가온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으로 높이,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을 심판들이 채점한다. 2008년생 최가온은 2023년 1월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
스포츠 뉴시스2026. 02.042006~2007년생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만족도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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