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예정이지만, 계획 물량의 38.4%는 아직 분양일정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 중 60%가 정비사업 물량이라 사업 지연시 실제 공급 일정도 연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19.8만 가구)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2025년 분양실적(18만1138가구)보다는 다소 증가한 것이다. 이 중 아…
전국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 경제는 1% 안팎의 성장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0.7%),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0.8%), 1998년 외환위기(-4.9%), 1980년 오일쇼크(-1.5%) 등 네 차례의 경제 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연간 성장률이다. 새해에도 우리 경제가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최근 성장세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일부 산업의 수출 호조에 의존하고 있는 측면이 크다. 아직 소비와 고용, 투자 등 내수 경기는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의 기초체력을 나타내는 잠…
경제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은행권이 새해를 기점으로 가계대출 영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 지난 연말 꽉 찼던 가계대출 취급 한도가 초기화되면서 빗장을 걸어잠갔던 대출 창구를 다시 여는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그동안 가로막았던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활용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비대면 주담대 신청을 재개하고, 일부 중단했던 신용대출 접수도 정상화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연말까지 신규 취급을 중단했던 모기지 보험 활용 주담대와 주담대 타행대환, 전세대출 타행대환, 신용대출 타행대환, '스타신용대…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기획재정부가 쪼개진다. 경제정책과 예산을 함께 틀어쥐었던 '슈퍼부처' 체제가 막을 내리고, 재정경제부(재경부)와 기획예산처(기획)라는 두 개의 축으로 권한과 역할이 재편된다. 정부는 이번 분리를 통해 경제정책은 보다 기동력 있게 조정하고, 재정과 예산은 중장기 국가 전략에 맞춰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기재부는 재경부와 기획처로 공식 분리 출범한다. 재경부는 경제 전반을 조율하는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로, 기획처는 재정 운용과 국가 비전을 설계하는 '미래 전략 부…
정부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지난 2025년은 정치·사회 전반에서 굵직한 사건들이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과 피로감을 더해진 해로 기억됐다.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해외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피해 사건까지 연이어 터지며 시민들의 일상은 크고 작은 충격에 노출됐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은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가장 거대한 이슈였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과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출범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민들은 극심한 여론 분열과 정치적…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연말모임 한번 하면 깨지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올해는 지인들에게 안부 인사만 하고 모임 약속은 천천히 잡으려 해요" 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외식 물가가 지속 상승하면서 직장인들 사이 송년회 등 모임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식당 업주들 역시 손님 수가 줄어드는 것을 체감한다면서도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을 피할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 상승률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회했다. 소비자물가는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458개…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7097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넘겼다.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에도 자동차 수출 역시 연간 기준 역대치를 경신했다.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덕분에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50.5% 상승한 780억 달러(112조681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년 전보다 3.8% 증가한 7097억 달러(1025조2600억원)를 달성했다. 사상 처음으로 7000억 …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2026년 내수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취업자가 16만2000명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고용동향 특징과 2026년 고용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 평균 취업자 수는 전년(2024년) 대비 19만6000명 증가한 2882만명이었다. 고용률은 0.2%포인트(p) 상승한 63.0%였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24년 5월부터 인구 증가폭을 밑돌았지만, 2025년 들…
경제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12·3 비상계엄 관련 형사 재판에 적용될 내란전담재판부법이 논란 속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는 2일 자체 예규 행정예고 기간을 마치는 대법원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법)'은 이틀 전 열린 지난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만간 관보에 게재되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이 법안은 내란·외환죄 또는 반란죄로 기소된 사건 및 관련…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가 최대 1만1136명 부족해질 것이란 결론을 내놓으면서 이를 토대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정심은 윤석열 정부에서 논의가 불충분한 가운데 '의대 2000명 증원안'을 의결해 의료계로부터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논의 과정 및 결과에 따라 의정 관계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추계위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12월 3…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불의한 권력에 맞서 싸운 시민들의 정의로운 항쟁 5·18민주화운동이 새해로 46년째를 맞는다. 사죄 한 마디 듣지 못한 항쟁 주역도, 단죄 받지 않은 신군부 핵심 인물도 하나둘 세상을 떠났다. 더 늦기 전에 항쟁 정신을 후대에 서둘러 계승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특히 12·3 불법계엄을 계기로 재조명된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흔들리지 않는 민주 헌정사 가치규범으로 삼아야 한다는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항쟁 주역 잇단 영면…가해세력 끝내 침묵 1일 국가보훈부와 5·18기념…
사회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올해부터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신설되는 전환지원금 100만원을 포함해 최대 68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일부터 10일간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동안 국내 전기차 시장 상황과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비롯해 관련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효과적인 보조금 정책이 추진되도록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 올…
정부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 경쟁률이 전년과 유사한 5.29대1로 나타났다. 지원자는 0.8% 소폭 증가했다.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한국외대 등 10개 대학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 총 8만2889명이 지원했다. 10개 대학 전체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0.8%(645명) 늘었다. 경쟁률은 5.29대1로 지난해(5.30대1)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10개 대학 중 연세대, 성균관대,…
교육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한국 축구가 사상 첫 번째 원정 8강 진출을 노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해가 밝았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11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첫 번째로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한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두 차례 원정 16강에 올랐던 한국 축구는 그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이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른 홍명보호의 출범은 순탄치 못했다. …
스포츠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프로농구 원주 DB가 부산 KCC를 꺾고 '농구영신'을 승리로 장식했다. DB는 31일 오후 9시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 겸 '농구영신'에서 99-82로 이겼다. 이로써 DB(17승 10패)는 공동 3위였던 KCC(16승 11패)를 끌어내리고 단독 3위로 도약했다. 반면 KCC는 4위로 떨어져 5위 서울 SK(15승 11패)의 추격을 받게 됐다. DB가 안양 정관장(69-63 승), 고양 소노(98-92 승), 서울 삼성(…
스포츠 뉴시스2026. 01.01장성군,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혈관 건강, 지금 확인하세요”
구례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
몸으로 인문학을 묻다, 광양시 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 열어
장성중앙초, 학생들과 첫 만남은 ‘교통안전’으로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 감염병 대응체계 가동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 전개
화순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
나주시, 보이지 않는 땅속까지 살핀다…지반침하 예방 총력
일자리경제위, 제주서 청년창업·구도심 활성화 해법 모색
민형배 특별시장, “군공항·국립의대 고비 넘겨…통합의 힘 발휘”
장세일 영광군수, 민형배 시장에 서부권 반도체 산업 연계구상 제안
무안군, “무안청사에서 전남청사로”
화순군, ‘2026 군민행복 아카데미’ 4회차 강연 개최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화순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
화순군, 식생활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작
무안군의회, 제31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낮에는 문화, 밤에는 낭만…9월 나주읍성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