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혈관 건강, 지금 확인하세요”
검색 입력폼
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혈관 건강, 지금 확인하세요”

전남대병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지역 13개 기관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2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합특별시 건강위생과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보건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한국심장재단, 심장학연구재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혈압측정·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유전자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추후 우편으로 안내하며 맞춤형 전화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지질혈증 바로알기’,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을 주제로 전문강좌를 열어, 시민들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박정환 복지정책관은 “많은 시민이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로 건강동행을 하길 바란다”며 “젊은 세대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