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한국 국회 격)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대화에 대해서는 미국이 비핵화 목표를 버린다면 마주앉을 수 있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북한 일반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만수대의사당에서 20~21일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 마지막 날에 연설했다고 2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1만9000자 분량 연설 절반 이상을 대남·대미 발언에 할애했다. 그는 "이 기회에 한…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조국혁신당은 내란·극우·불평등 제로(Zero)라는 '쓰리(Three) 제로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국회 개헌·사법개혁·정치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개혁 5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내란 청산, 극우를 소멸하기 위한 국회의 3대 특위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헌특위를 출범시켜야 한다. 내란 종식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 헌법 필요하고, 민주와 민…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타임지 인터뷰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의 요구에 동의했다면 탄핵당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사실상 관세협상이 완전히 실패였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정상이 만나서 관세협상을 한 이후에 정부는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협상이었다고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오늘 유엔(UN)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안보…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적어도 중단기적으로는 원전과의 '에너지 믹스'가 불가피하다. 다만 단순히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어렵다. 포화된 송전망이 병목으로 작용하면서 이미 재생에너지 설비 중 상당량이 사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증설보다 전력망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전력망의 필요성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가리지 않는다. 대규모 단일 발전인 원전은 …
경제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한국전력이 올해 4분기(9~12월) 적용될 연료비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한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4개 분기 연속, 일반용 전기요금은 10개 분기 연속 동결되는 셈이다. 22일 한전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에너지 가격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 연료비조정단가다. 일반적으로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고려해 kW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
경제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정부가 미국 관세 협상 장기화, 주요국의 재정적자 확대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영향으로 인한 우리나라 수출입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책 마련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박정성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한 4538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5대 수출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자동차·바이오헬스 등 6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철강·석유제품·석유화학 등 수출은…
정부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수단이었던 서울 6억원 이하 아파트가 10년새 5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 분석에 따르면, 서울 전체 거래에서 '6억 원 이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80.5%에서 2025년 15.8%로 급감했다. 면적대별로는 신혼부부 최소 주거 면적인 '전용 50㎡ 이상'으로 조건을 좁히자,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015년 78%에서 2025년 9.2%까지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 아파트 …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한국을 다녀온 뒤 서울을 그리워하는 현상인 이른바 '서울병(首尔病)'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서울 여행 후기를 공유하며 '서울병'을 호소하는 글과 영상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 게시된 '서울병이 심해졌다'는 제목의 영상은 수십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길을 헤맬 때 주위의 한 한국인 아주머니가 도와줬다", "서울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찬란했던 여행지였다",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난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중국판 인…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지난 1차 소비쿠폰을 끝내 받지 않은 이들에 관심이 쏠린다. 전체 국민 98.9%가 신청해 압도적인 참여율을 보였지만, 여전히 56만명은 소비쿠폰을 거부했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 신청자는 총 5007만893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 약 5061만명 가운데 1.1%는 신청하지 않았다. 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까지 운영했지만 끝내 거부한 이들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1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심 전 총장은 17시간 넘는 조사를 받은 뒤 다음 날 새벽 귀가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전 총장은 전날 오전 10시께부터 약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후 5시간 40분 가까이 조서 열람을 진행한 뒤, 이날 오전 3시36분께 서초구 서울고검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심 전 총장은 귀가길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받았는데 어떤 부분 해명했는지' '심경…
탑뉴스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고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에 조직을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는 한학자 총재가 22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 특검은 여러 혐의와 관련된 피의자들로부터 진술과 물증을 충분히 확보한 만큼 한 총재 구속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 총재와 공범으로 통일교 '2인자'인 정원주 전 비서실장도 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한 총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한 총재의 전 비서실장이었던 정씨 또한…
사회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 이번 주(22일~28일)는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 지방은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화요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사이다. 수요일(24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목요일(25일) 오전,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
전국 뉴시스2025. 09.22[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9월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행정 질문에서 “전남교육이 시·군 교육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업을 일상화하려면, 고등학교 업무를 도교육청 본청에서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단계적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옥현 의원은 “유·초·중은 교육지원청이 맡고 있는데, 고등학교만 본청의 교육국·정책국·행정국에 분산돼 있다”며 “이로인해 ▲학교급 간 연계 약화 ▲지자체·유관기관 협력 한계 ▲업무 분산 따른 혼선 ▲본청 과·팀의 행정 과중이 발생한다”고 낱낱…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9.22[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지난 9월 1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제기하며, “도민에게 또다시 희망고문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전남은 30년간 의대 설립을 추진해왔지만 선거 때마다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을 뿐 번번이 무산됐다”며 “이재명 정부 역시 국정과제에 대학병원이 없는 지역에 의대 설립을 약속했지만, 의료계와 협력하지 않는다면 공허한 선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전남도…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9.22[나이스데이]광주시가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서창 감성조망대 10월1일 개장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투자심사 통과 ▲광주역 빛고을창업스테이션(스테이지) 개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마무리 단계 진입 등 주요 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5대 신활력벨트’는 광주 대표 하천과 관문역 주변 등 5개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창업지원·문화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
광주 이자형 기자2025. 09.22장흥군, 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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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체육인들과 지역 체육 발전 방향 등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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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식음·판매시설 운영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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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상풍력 계통연계 패러다임 대전환... 송전선로 416km 줄이고 투자비 3조6000억원 절감
장흥군, 월암 김선보 작가 작품 70여 점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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