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시민의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방치 전동킥보드(PM)를 견인 조치한다. 서구는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도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5m 이내 ▲횡단보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교통약자를 위한 진출입로 등 주요 보행로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다. 서구는 3개조, 6명으로 구성된 견인반을 편성해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절차에 따라 견인 조치한다. 서구는 먼저 계고장을 부착하고 대여업체에 통지한 후 30분 내 수거되지 않으면 해당 …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치매 검사 비용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올해도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치매감별검사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기존에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만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던 사업을 개선해 지난 2023년부터 광주 지역 최초로 소득제한 없이 60세 이상 주민으로 확대해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뇌 영상(CT) 촬영과 혈액검사, 전문의 상담 등에 따른 검사비 8만원을 지원한다. 서구와 치매감별검사 협약을 맺은 병원은 서광병원, 미래로21병원, 광주한국병원, 무지개병원, 해피뷰병원, 손의주…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고령층의 사회적 참여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저해하는 요실금을 적기에 치료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먼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 대해 요실금 치료를 위한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서구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은 후 의료기기 대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간호사의 관리를 받으며 3개월간 요실금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인문도시를 지향하며 추진 중인 책 읽는 동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구도서관 독서동아리를 모집하고 동시에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독서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동아리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동구 활동 ▲5인 이상 참여(50% 이상 동구민) ▲월 1회 이상 자율적인 독서 모임이 가능해야 한다. 등록된 동아리는 30만 원의 예산액 내에서 활동도서, 독후활동 물품, 강사수당, 활동 장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통해 올해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도서관에서 독서동아리 현황을 지속 관리하며 책정원, 계림꿈나무도서관 등 공립도서관의 활동 장소 무료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독서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독서동아리 신…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선배 여성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이야기인 ‘동구 9보를 지켜온 보물지기’ 사업에 참여할 여성 구술자를 4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배 여성 기록화 사업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배 여성들의 삶과 활동을 발굴하고 기록해 이를 널리 알리고 후배 여성들에게 롤모델(귀감)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우리 동네 큰 언니1’, 2024년 ‘우리 동네 큰 언니2’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구 9보를 지켜온 보물지기’라는 주제로, 동구를 대표하는 9개의 보물을 지켜온 여성들의…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청소년 관련 분야별 예산은 ▲지역교육 선진화 지원 9억 5천만 원 ▲청소년보호 및 육성 20억 6천만 원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 24억 원 등 총 54억 1000만 원이다. 광주 동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사업 대상을 확대·운영 중이며 광주 최초 청소년 음악특화시설 조성을 위해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지난 8일 광주 오월의 역사가 깃든 금남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다. 광주 동구는 금남로를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일245~금남로공원 구간을 06시부터 21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날 행사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활성화와 도심 속 쉼과 소통이 공존하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행사의 슬로건은 차 없는 금남로를 함께 걸어보자는 의미로 ‘걷자잉’을 채택했으며, 이는 사투리와 …
구청 나이스데이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시가 1월에 이어 2월까지 연장 추진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이 소비활동을 이끌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1~2월 특별할인기간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가 약 1820억원(1월 1006억6000만원, 2월 813억1000만원), 사용액은 1326억원(1월 672억원, 2월 6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이 있는 1월 발행액 1006억6000만원은 지난해 12월(413억3000만원, 7% 할인)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발행규모와 함께 사용액도 크게 …
광주 이자형 기자2025. 03.11[나이스데이] 입원 25일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건강이 계속 호전돼 생명 위협에서 벗어났다고 교황청이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저녁 업데이트한 성명에서 "교황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며칠간 기록된 호전은 혈액 검사와 임상 평가, 약물 치료의 좋은 반응을 통해 더욱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유로 의사들은 오늘 '신중한 예후'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14일 입원한 이래 '신중한 예후'를 해제한 것은 처음이다. 건강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면서 더…
문화 뉴시스2025. 03.11[나이스데이]광주시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1000여명에게 제공했던 서비스를 올해는 2배 이상 늘려 2600여명에게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진입장벽도 낮춰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총 101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을, 올해는 26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서비…
광주 이자형 기자2025. 03.1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하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지막 기회"라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대행을 향해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고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 및 명태균 특검법 공포를 해야 한다"며 "내란수괴 윤석열 못지않게 죄질이 나쁘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했다. 그는 "최상목 부총리는 계엄 이후 지금까지 말과 달리 실제 행동은 정확히 내란에 부역하고…
탑뉴스 뉴시스2025. 03.1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상속세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를 제외하고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중심으로 한 상속세법 개정을 우선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상속세법과 관련해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인식한다"며 "이에 따라 패스스트랙 지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에 반도체 특별법과 은행법, 가맹사업법 등 3개 법안은 변동 없이 패트로 지…
탑뉴스 뉴시스2025. 03.11[나이스데이] 여당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을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29번 탄핵으로 4억6000만원의 혈세가 낭비됐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재판에 악영향이 가는 것을 우려해 판사 대신 검찰총장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라는 공세도 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대 야당의 29번 줄탄핵으로 4억6000만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며 "고위공직자 직무 정지에 따른 혼란으로 우리 사회가 치른 경제적 비용은 그보다 훨씬 큰 조 단위일 것"이라고 밝혔다.…
탑뉴스 뉴시스2025. 03.11[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강공 모드로 전환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에 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이러한 강경 대응론이 이재명 대표가 공들여온 중도층을 겨냥한 우클릭 행보의 효과를 반감시킬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심 총장이 사퇴를 거부한 만큼 이르면 이번 주 탄핵소추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8일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주말 내내 이어진 비상 의원총회에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탑뉴스 뉴시스2025. 03.11[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헌법재판소를 향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 불법성이 확인됐다면서 헌재도 탄핵심판을 각하 또는 기각하거나 변론을 원점에서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야당의 윤 대통령 파면 촉구 농성에 맞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11일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석방에 따른 정국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탄핵 각하 등을 요구하는 맞불 농성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
탑뉴스 뉴시스2025.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