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개혁신당이 1일 새해 "작다고 물러서지 않겠다. 어렵다고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2026년, 우리는 다시 다짐한다. 말보다 실천으로, 계산보다 원칙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다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개혁신당은 창당 이후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을 치렀고, 이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단일화의 압박, 반복된 …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경축공연에 참석해 연설했지만 대남·대미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북한 노동신문은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여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고 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경축연설을 통해 인민과 러시아 파병 군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파병됐다가 숨진 군인들의 희생을 기렸다. 도농격차 해소 정책인 '지방발전20×10정책'의 성과도 조명했다. 이번 행사는 대대적인 신년맞이 분위기 속에…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첫날인 1일 "올해는 '대한민국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계엄 잔재 청산과 경제 혁신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성장과 도약에 대한 희망을 품고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불안 해소와 국정 안정이 중요하다"며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해 민주주의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정치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40년 가까이 묵은 과제 개헌의 물꼬를 트는 일이 중요하다"며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하나라도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우 의장은 이날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또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일, 국회가 그 역할을 더 잘 해내기 위해서 역량과 신뢰를 높이는 노력도 함께할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 일 잘…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예정이지만, 계획 물량의 38.4%는 아직 분양일정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 중 60%가 정비사업 물량이라 사업 지연시 실제 공급 일정도 연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19.8만 가구)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2025년 분양실적(18만1138가구)보다는 다소 증가한 것이다. 이 중 아…
전국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 경제는 1% 안팎의 성장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0.7%),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0.8%), 1998년 외환위기(-4.9%), 1980년 오일쇼크(-1.5%) 등 네 차례의 경제 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연간 성장률이다. 새해에도 우리 경제가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최근 성장세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일부 산업의 수출 호조에 의존하고 있는 측면이 크다. 아직 소비와 고용, 투자 등 내수 경기는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의 기초체력을 나타내는 잠…
경제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은행권이 새해를 기점으로 가계대출 영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 지난 연말 꽉 찼던 가계대출 취급 한도가 초기화되면서 빗장을 걸어잠갔던 대출 창구를 다시 여는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그동안 가로막았던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활용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비대면 주담대 신청을 재개하고, 일부 중단했던 신용대출 접수도 정상화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연말까지 신규 취급을 중단했던 모기지 보험 활용 주담대와 주담대 타행대환, 전세대출 타행대환, 신용대출 타행대환, '스타신용대…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기획재정부가 쪼개진다. 경제정책과 예산을 함께 틀어쥐었던 '슈퍼부처' 체제가 막을 내리고, 재정경제부(재경부)와 기획예산처(기획)라는 두 개의 축으로 권한과 역할이 재편된다. 정부는 이번 분리를 통해 경제정책은 보다 기동력 있게 조정하고, 재정과 예산은 중장기 국가 전략에 맞춰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기재부는 재경부와 기획처로 공식 분리 출범한다. 재경부는 경제 전반을 조율하는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로, 기획처는 재정 운용과 국가 비전을 설계하는 '미래 전략 부…
정부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지난 2025년은 정치·사회 전반에서 굵직한 사건들이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과 피로감을 더해진 해로 기억됐다.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해외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피해 사건까지 연이어 터지며 시민들의 일상은 크고 작은 충격에 노출됐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은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가장 거대한 이슈였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과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출범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민들은 극심한 여론 분열과 정치적…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연말모임 한번 하면 깨지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올해는 지인들에게 안부 인사만 하고 모임 약속은 천천히 잡으려 해요" 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외식 물가가 지속 상승하면서 직장인들 사이 송년회 등 모임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식당 업주들 역시 손님 수가 줄어드는 것을 체감한다면서도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을 피할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 상승률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회했다. 소비자물가는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458개…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7097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넘겼다.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에도 자동차 수출 역시 연간 기준 역대치를 경신했다.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덕분에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50.5% 상승한 780억 달러(112조681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년 전보다 3.8% 증가한 7097억 달러(1025조2600억원)를 달성했다. 사상 처음으로 7000억 …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2026년 내수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취업자가 16만2000명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고용동향 특징과 2026년 고용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 평균 취업자 수는 전년(2024년) 대비 19만6000명 증가한 2882만명이었다. 고용률은 0.2%포인트(p) 상승한 63.0%였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24년 5월부터 인구 증가폭을 밑돌았지만, 2025년 들…
경제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12·3 비상계엄 관련 형사 재판에 적용될 내란전담재판부법이 논란 속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는 2일 자체 예규 행정예고 기간을 마치는 대법원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법)'은 이틀 전 열린 지난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만간 관보에 게재되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이 법안은 내란·외환죄 또는 반란죄로 기소된 사건 및 관련…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가 최대 1만1136명 부족해질 것이란 결론을 내놓으면서 이를 토대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정심은 윤석열 정부에서 논의가 불충분한 가운데 '의대 2000명 증원안'을 의결해 의료계로부터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논의 과정 및 결과에 따라 의정 관계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추계위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12월 3…
탑뉴스 뉴시스2026. 01.01[나이스데이] 불의한 권력에 맞서 싸운 시민들의 정의로운 항쟁 5·18민주화운동이 새해로 46년째를 맞는다. 사죄 한 마디 듣지 못한 항쟁 주역도, 단죄 받지 않은 신군부 핵심 인물도 하나둘 세상을 떠났다. 더 늦기 전에 항쟁 정신을 후대에 서둘러 계승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특히 12·3 불법계엄을 계기로 재조명된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흔들리지 않는 민주 헌정사 가치규범으로 삼아야 한다는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항쟁 주역 잇단 영면…가해세력 끝내 침묵 1일 국가보훈부와 5·18기념…
사회 뉴시스2026. 01.01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집중 캠페인 전개
여수시, 자원안보 대비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여수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 가속화
여수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산불 대응 훈련 실시
여수시, 2026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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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립 작은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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