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작다고 물러서지 않을 것…행동으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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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작다고 물러서지 않을 것…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정치는 문제를 끝까지 끌어안고 해결하는 정도"

[나이스데이] 개혁신당이 1일 새해 "작다고 물러서지 않겠다. 어렵다고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2026년, 우리는 다시 다짐한다. 말보다 실천으로, 계산보다 원칙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다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개혁신당은 창당 이후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을 치렀고, 이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단일화의 압박, 반복된 고소·고발과 정치적 공격 속에서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다"며 "말을 바꾸기보다 선택을 지켰고, 계산보다 원칙을 택했다. 고단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우리는 정치의 본질에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대변인은 "동시에 부족함도 분명했다. 거대 양당 구조 속에서 3석을 가진 소수 정당이 감당해야 할 한계가 있었고, 우리 스스로의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장면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국익과 국민의 삶보다 정쟁과 진영 논리에 더 많은 힘을 쓰고 있다"며 "정치는 책임을 회피하는 사술이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끌어안고 해결하는 정도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