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국정조사와 관련해 "야당에서 (요구했던) 조건들을 다 철회하고 조건 없이 받겠다고 했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시행될 것"이라고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여야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국정조사 추진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여왔다. 국민의힘은 여당 요구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대신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 ▲증인·참고인 …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강진상록회(회장 최형철)가 지난 29일 강진읍에 거주하는 서문마을의 단독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서문마을에 거주하는 58세의 단독가구로, 기저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으며 3년 전 함께 생활하던 어머니를 여의고 읍사무소와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상록회원과 부녀회 등 13여 명이 참여해 주택 내부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상록회원들은 거실과 안방에 담요와 방치된 쓰지 않는 물품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내어놓고 …
강진 이영욱 기자2025. 12.0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민주화운동 기념일 지정 추진을 공식화했다. 계엄 1년을 맞아 '내란 몰이' 공세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및 그 해제 과정을 언급, "빛의 혁명을 공식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고 12월3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률 개정에 착수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일이면 윤석열 불법 계엄 내란 1년"이라며 "불과 1년 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심장부가 무너질 뻔한 벼랑 끝에 서 있었다"라고 했…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일 "여당이 발의한 대미투자특별법은 중대한 결함이 있다"라며 "한미관세협상 국회 비준동의 절차부터 밟으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점검 상임위원장·간사단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매년 200억 달러, 약 30조원의 막대한 재정 부담을 떠안긴 한미관세협상을 맺어놓고 마땅히 거쳐야 할 국회 비준 절차는 외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별법은 2가지 측면에서 중대한 결함이 있다"라며 "매년 2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사실상 재정으로 충당하는 길을…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1년을 하루 앞둔 2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내서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통합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벌써 1년이 됐다"며 "국민 집단지성이 빚어낸 '빛의 혁명'이 내란의 밤, 어둠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환하게 빛나는 새벽을 열어젖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국민의 삶 회복, 그리고 국가 정상화에 전력투구해왔…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일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진심 어린 사과와 피해 상황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피해 보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과로사와 산업 재해에 이은 개인정보 유출, 쿠팡의 반복된 참사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원내수석은 "이번 유출 규모는 과거 SK텔레콤 사태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준이며 전체 피해의 범위조차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사고 후 쿠팡의 대응도 과로사나 산업재해 때와 다르지 않았…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일 여당 내에서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 수사가 마무리된 이후 이를 묶어 '2차 종합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내년 지방선거까지 특검 국면을 끌고 가겠다는 정치적 계산을 숨기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특검은 지금 민주당처럼 필요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꺼내 드는 정치용 카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원래 특검은 수사기관이 권력 비리에 손을 대지 못할 때 최후 수단으로 한시적으로 가동하는 장치"라며 …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야가 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4조3000억 원 감액 및 필수 소요(법정·의무 지출) 증액, 총지출 규모 정부안 수준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문을 도출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민성장펀드 등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과제 예산은 원안대로 유지된다. 인공지능(AI) 지원, 정책 펀드, 예비비 등을 일부 감액한다. 여야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AI모빌리티 실증 사업 등에 예산을…
정치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다가왔다.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한국 사회 전반에 후폭풍을 불러왔지만, 이후 민주적 절차로 계엄을 해제하면서 'K-민주주의'의 저력을 확인한 사건이기도 했다. 국회로 모여든 시민과 국회의 발 빠른 해제 결의에 힘입어 6시간 만에 계엄은 해제됐고,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정권 교체가 이어졌다. 정권 교체 이후 정상 외교 복원 등 국정 정상화가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27분께 긴급 담화를 발표하며 "파렴…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여야의 극한 대치는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교체 이후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며 위헌정당해산까지 거론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주장하며 장외집회를 하는 등 강경하게 맞서고 있다.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을 앞두면서 여야는 더 극단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계엄 1년을 계기로 국회 본청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민주당은 계엄 1년 메시지로 '내란 청산'에 방점을 찍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1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 심사를 하루 앞두고 집단 탄원서 준비에 나섰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 심사를 앞두고 법원에 제출할 탄원서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오는 2일 107명 의원 전원 명의로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탄원서에는 추 전 원내대표가 12.3 비상계엄 해제 본회의 표결 당시 의원들의 표결을 막지 않았다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오전 11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후 1시 30분에는 서…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오는 3일로 1년을 맞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부터 정권 교체, 내란 혐의 수사까지 지난 12개월간 진영 갈등은 심화됐고 정치·사회적 충돌은 확산됐다.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을 지낸 원로 인사들은 비상계엄에 대한 진상규명은 사법부에 맡기고 "이제는 민생을 살펴야 한다"고 입 모아 말했다. 또 정치 복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포용성을, 국민의힘은 국정 안정을 위한 쇄신 노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여야 모두에 '정치 복원'을 위한 노력을 당부…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충남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타운홀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남의 마음을 듣다' 충남도민 200분을 모신다"고 적었다. '지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5일 열리는 충남 타운홀미팅 행사는 광주(6월 25일), 대전(7월 4일), 부산(7월 25일), 강원(9월 12일), 대구(10월 24일), 경기북부(11월 14일)에 이은 일곱 번째다. 이 대통령은 "국토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충남은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반도체와…
탑뉴스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인 610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연간 7000억 달러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미중 무역 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1~11월 누적 수출이 6402억 달러까지 올라오면서 이변이 없는 한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 고지에 오를 전망이다. 7000억 달러 목표 달성이 눈앞에 온 배경에는 효자 품목인 반도체·자동차가 전체 수출을 견인한 가운데 유망 품목 수출도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
경제 뉴시스2025. 12.02[나이스데이] 내년에 반도체·이차전지·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산업과 관련된 주요 원재료·설비를 수입할 경우 '무관세' 또는 '대폭 인하된 관세'가 적용된다. 서민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해서도 동절기 동안 관세가 면제된다. 기획재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정기 할당관세 운용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안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내…
정부 뉴시스2025. 12.02이혼합의서 공개 서유리 "3억2300만원 언제 줄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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