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을 알아보고 자녀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고 양육자의 감정코칭 역량을 강화하여 올바른 양육 태도를 습득 및 건강한 가족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코칭 전문가인 권종희 대표(글로벌 NLP코칭 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서 뇌 과학을 기반으로 △아동의 성장 발달 단계별 특성 이해 △감정이 뇌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반응 방식에 따른 아동 정서 발달 차이 △부모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한 감정코칭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니 훨씬 설득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감정을 긍정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자녀뿐 아니라 부모도 자신을 사랑하고 상처를 치유해야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다”며, “이 교육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하며, 아동과 부모가 건강하게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맞춤형 부모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