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대학생의 건강증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교육 지원 ▲건강습관 개선 교육·홍보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건강증진 캠페인 협력 ▲체력평가와 운동처방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무안군보건소는 청년층의 스트레스 증가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건강위험요인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14 (목)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