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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통령도 (이 후보자 지명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청문회에서) 검증이 돼서 도전이 잘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자 인사 검증과 관련 "내란, 계엄과 관련된 발언도 보고받았고, 사과 의지도 확인했다"며 "(대통령은) '진실된 사과까지는 고민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지자들도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알고, 우리 진영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다"면서도 "이런 도전적 과제를 해야 더 많은 국민에게 통합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 실장은 해수부 장관을 포함해 보수 인사의 중용이 계속될 것이라는 물음에는 "계속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제약을 두거나 그 쪽을 차단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계엄, 내란에 명확한 선이 없는 경우는 그렇겠지만 의도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통령 표현으로 잡탕이 아닌 무지개 컬러를 완성해야 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2026.01.02 (금)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