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신임 장교 558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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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룡대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신임 장교 558명 임관

[나이스데이] 국방부는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2026년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계룡대세어 열리는 통합임관식에는 신임 장교 558명이 임관한다. 신임장교들 중에는 육군·해병대 장교 남매, 해군·간호 쌍둥이 자매와 해군 장교 부자 등 다양한 병역 이행 가족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포함됐다.

올해 통합임관식은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며, 하나 된 육·해·공군이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국군의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임관 장교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설명했다.

통합임관식은 국군 통합 의장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및 신임장교 '국가수호 결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에는 신임장교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합동 축하비행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장교들은 통합임관식 이후 각 군·병과별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