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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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연 4% 이자 최대 2년 지원… 3월 4일부터 접수

여수시청
[나이스데이]여수시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수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이다.

시는 연 4%의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여수시와 협약을 체결한 9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실행되며 신청자는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융자 취급 금융기관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등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분기별 접수 일정에 맞춰 여수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 후 융자 추천이 이뤄지며 추천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 소상공인팀, 여수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