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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4년 도입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정례 교육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밀집과 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해상 및 섬 지역 응급 의료 체계 ▲시설물 안전 점검 ▲화재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실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운영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에 비중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장 내 근로자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도 연계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2024년부터 이어온 전 직원 교육이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공직사회의 안전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며 “전 직원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3.24 (화)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