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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염색 봉사를 제공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회원 10명은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어르신 30여명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 드렸다.
또한 염색하는 동안 얼굴 마사지를 해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안양숙 회장은 “경로당에 함께 모여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염색한 머리를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염색’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지난 7월에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염색과 말벗 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8.28 (금)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