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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록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아트펀, 아트그룹 소나무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한지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 선보일 40여 점의 작품들은 눈이 녹고 빛과 색으로 변하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생성의 원리를 발견한다. 이런 호기심이 작업의 출발점이 되어, 한지 위에 점과 색을 통해 꿈과 희망을 표현했다.
작품은 자연의 원리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이며, 작은 요소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생성의 기록’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작가는 한지 위에 물과 물감을 이용해 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자연의 질서와 순환을 시각화하며, 일상의 순간과 계절의 흐름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작품세계를 평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번지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4.10 (금)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