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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다회용기를 활용하고 행사장 곳곳에 분리배출 공간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용한 컵과 식기를 반납하고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축제장 환경도 한층 깔끔해지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장미공원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연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미 향기 가득한 축제장에서는 ‘깨끗한 축제 문화’라는 새로운 풍경도 만들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분들이 장미와 함께 좋은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5.28 (목)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