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이번 축제에서 고흥만의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있고 저렴하며 푸짐하게 제공해 방문객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축제 현장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고흥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존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축제 행사장 내 입점 예정인 향토음식관과 푸드트럭 등 14개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수준 높은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 ▲식품 보관 및 온도 관리법 ▲영업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방문객 맞이 친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고흥군은 축제 기간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위생 지도·점검반을 가동한다.
행사장 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며,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점검을 통해 우주항공 중심지 고흥을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며 “고흥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4.16 (목)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