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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생활폐기물 감축 필요성이 커지면서 광산구는 주민들이 일상과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다회용기 무료 대여 사업은 광산구 다회용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회용기 지원센터는 그릇, 접시, 수저, 컵 등 식기류 1만 3,000여 종을 구비하고 있으며, 마을 축제, 경로당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다회용기를 대여·지원한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식기류 5만 9,635개를 대여하며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데 이바지하는 등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식기류는 △불림 및 애벌세척 △고온·고압 세척 △열풍 살균 건조 △검사 및 포장 등 총 4단계의 전문 세척 공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다회용기 수령과 반납은 광산구 다회용기지원센터(광산구 소촌로 97)에서 가능하다
다회용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광산구 다회용기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에도 많은 주민이 불편함 없이 친환경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회용기 지원체계를 촘촘히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04 (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