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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나비대축제 행사장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함평군지회(지회장 이권행)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우유가 지닌 우수한 영양·독보적인 품질과 수입산 멸균유와 차별화된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우유와 치즈 등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선 시크릿 마스터 블록 ▲1등 우유 비누 만들기 ▲신선 가치 배지 만들기 등 창의적인 공작 활동과 ▲신선 수호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신선 로제 치즈 러스크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풍성한 요리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신선한 우유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국산 우유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목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신선 세상 목장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국산 우유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산 우유의 우수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제품 소비가 늘어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5.06 (수)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