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강사가 찾아간다” 런투유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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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강사가 찾아간다” 런투유 확대 운영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사업비 1억 확보, 강좌 100개로 확대

서구, “강사가 찾아간다” 런투유 확대 운영
[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평생교육 특화사업 ‘특급배송 배달강좌 런투유’를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광주보건·조선이공·남부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사업비 총 1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80개에서 올해 100개로 강좌를 늘려 지원한다.

‘런투유’는 서구에서 운영 중인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세큰대)’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Learn to you)’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달려간다(Run to you)’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강좌는 5인 이상 서구 주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시간과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48시간 이내에 강사를 매칭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악기·체조·외국어·AI·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를 운영하고 강좌당 최대 20시간 강사료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도보권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분거리 학습놀이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공·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내 학습 장소를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서구청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