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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장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메시지 포스터를 활용한 ‘릴레이 사진 인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육활동 보호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알림장 앱(키즈노트)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자로 나선 국지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만큼이나 교사의 권리와 안전도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보육 현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 센터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남정미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는 캠페인 외에도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보육활동보호센터 설치를 통한 보육활동 침해 예방 사업 추진 및 법률·심리 상담 지원 ▲보육활동 침해 분쟁조정 등의 역할을 위한 보육활동보호위원회 구성·운영 ▲정당한 보육활동과 침해대응 가이드라인 안내를 위한 보육활동 보호 교육 실시 등이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보육교사가 존중받을 때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5.12 (화)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