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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김회식‧정철 의원, 임원 및 선수단 등 7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건강상 시상, 스포츠7330 실천다짐, 스포츠7330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를 앞서 경험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21년째 한결같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대회”이라며 “참가하신 모든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끝까지 경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생의 후반전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열어가시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몸은 선수처럼, 마음은 청춘처럼 마음껏 경기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는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2,097명이 참가했으며, 트로트 가수 초청공연과 농특산품 홍보, 전통차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4 (목)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