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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사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물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180세대에 정성껏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재료 손질부터 물김치 담그기, 포장, 방문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물김치를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지연 사평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5.14 (목)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