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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위원회(한정애 정책위의장)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정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농촌균형발전 지원과 자치분권 강화 ▲AI 등 신산업 활용 성장 ▲농어촌 에너지 자립과 기후 적응 농축산 활동 지원 ▲농업인 경영 안정 제도화 ▲차질 없는 농정 정상화 추진 등 5대 목표를 내걸었다.
대표 공약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지원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확대' 'AI 등 신기술 활용 스마트농업 확산' 'K-푸드산업 혁신성장 지원' '농촌빈집정비 등 농촌재생프로젝트 추진' 등을 꼽았다.
예컨대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지원 확대 공약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확대해 농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 조성 확대 공약은 농촌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공 부지, 마을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스마트농업 확산 공약은 스마트농업을 확산해 농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를 혁신하고 농업을 미래 농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K-푸드산업 혁신 성장 지원과 농촌빈집정비 등 농촌재생프로젝트 추진은 각각 K-푸드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해 농업과 식품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촌빈집을 정비해 마을호텔·카페·청년주택·귀농주택 등으로 활용해 농촌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도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편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농정 공약 발표 관련 "농업은 식량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전략 산업이지만 농촌의 현실은 기후 변화,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으로 매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등이 농촌에 활력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2026.05.19 (화)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