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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한 일체형 방제방역 차량은 360도 회전 고압분무 가능한 장비를 탑재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방역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방역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도서지역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인 진모지구와 개도 캠핑장 일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 위생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하절기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 시기에 대비해 읍면동 취약지와 항·포구, 공원, 주거밀집지역은 물론 도서지역까지 순회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은 방역 접근성이 낮고 기후 특성상 해충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정기적인 현장 방역과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시민 체감형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일체형 방제방역 차량 도입으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역 전역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과 모기감시장비 운영을 병행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9 (화)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