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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계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의 출발을 알린 장성군은 22일까지 3일간 농협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살핀다.
이후 일정에 따라 진원농협·황룡농협·장성농협·삼서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 등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병원 의료진 7명이 양방 진료를 펼치며 영양제 수액 처치, 사고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진원농협 ‘농촌 왕진버스’에선 정신건강 서비스와 눈 검사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900명의 주민에게 1인당 5만~6만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05.21 (목) 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