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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관내·외 교육생 27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고흥군 시책 소개와 귀농귀촌의 이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지역 농업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성공적인 정착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닌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과정인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6.15 (월)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