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검색 입력폼
영광

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치매파트너플러스, 세대공감 실천

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영광군 제공)
[나이스데이] 영광군 치매안심센터은 영광군 청년단체 선행공동체 일곱빛깔과 협력해 지난 4월부터 7월, 3개월간 치매파트너플러스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세대공감 기반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치매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12명의 청년들이 치매파트너교육과 치매파트너플러스교육을 이수한 후 참여한 실천형 봉사활동이다.

특히 체험활동의 프로그램 보조, 휴대전화 사용법, 말벗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어르신에게 활기를 넣어주며 세대공감의 기회를 마련했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와 선행공동체일곱빛깔은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예방 프로그램 연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파트너플러스 자원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파트너플러스 활동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확대해 나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