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군민들이 신임 장길선 군수가 별정직 공무원 “정무직 비서” 임명을 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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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군민들이 신임 장길선 군수가 별정직 공무원 “정무직 비서” 임명을 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이스데이] 구례 군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 되어 7월 1일자로 취임하여 시작하는 장길선 군수의 별정직 공무원 정무비서 임명 여부는 그 동안 구례군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의 사례를 보더라도 각종 이권과 공사 관련 비리의 선두적 역할을 해 온 경우가 너무 많아 “새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는 속담처럼 별정직 공무원 “정무직 비서” 임명을 하는 것 보다 군민들의 여망을 고려하여 정무직 비서 없이 구례군 공무원들과 “청렴 구례를 이끌어 달라” 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구례 군민들의 이 같은 주장은 구례군 지역정가에 “누가 누가 정무비서로 간다” 혹은 “누가 정무비서 깜”이다 등등 선거의 앙금을 털어 버리고 구례 군민들의 화합이 필요한 중요한 때에 자칫 오히려 보이지 않은 분열을 야기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정무비서 무용론으로 보인다.
실제로 군민들의 정무비서에 대한 보편적 인식은 지역 권력과 통하는 통로로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 늘 말썽이 끊이지 않고 빚어진 직책인 만큼 이번 장길선 군수의 행정에는 별정직 정무비서 임명은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구례읍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자신도 열혈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히며 “한푼이라도 아껴서 재정 자립이 낮은 구례군의 살림에 보탤 생각을 해야지” 불필요한 정무비서 채용은 무보수가 아닐텐데 세금 낭비하며 각종 청탁과 이권 챙기기 창구로 불리는 별정직 정무비서가 웬말이냐? 차라니 그 인건비로 주민들의 복지에 더 신경을 쓸 생각을 하는 구례군의 장길선 선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구례군의 정치권에서는 누가 정무비서로 발탁되는지 촉각을 세우며 쑥덕공론을 벌이고 구례군 공무원들도 은근히 정무비서 임명은 무의미하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신임 장길선 군수의 정무비서 임명은 안 하는 것이 군민화합에 이롭다는 여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