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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부군수 및 주요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덕 연지~장흥 순지 4차로 확장 △안양 기산~해창 시설개량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 △국립 신북 구석기 박물관 건립 사업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은“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의된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국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중앙정치와 긴밀히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필두로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03 (금)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