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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항공은 드론 기술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첨단 기업이자, 2023년부터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해 에어컨을 매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지역의 ‘따뜻한 동반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귀순 대표는 “무더위가 걱정스러운 이웃들에서 시원한 바람이 든든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국일항공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폭염 속에서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을 건네주시는 국일항공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에어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은 국일항공은 저소득층 학생 드론 자격증 지원 등 공익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7.03 (금)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