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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하 방문은 평소 다문화가족에 대한 군수님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수는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직접 묻고 한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진심 어린 자세로 청취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항상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 장세일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속에서 지역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군청 관계자는 “이번 축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먼저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군수는 “다문화가족은 영광의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7.03 (금)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