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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은 중식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과 베이커리, 케이크·쿠키, 빙수·아이스크림 취급업소 등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총 70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24명으로 전담반을 구성,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 맞춤형 위생 관리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장·보관시설·조리기구 등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온도 유지 여부 △식재료와 조리기구의 교차오염 방지 관리 △작업장 환경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ATP 측정기로 조리시설과 종사자의 오염도를 확인하고 온도측정기로 냉장·냉동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현장 진단을 병행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ATP 측정기 : ATP 등을 측정해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주요 현안을 홍보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컨설팅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여름철 외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7.06 (월)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