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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고 중 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에게 "매우 예민한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 좀 잘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지난해 한미 정상 합의에 따른 조선업 협력 투자 1500억달러와 2000억달러 규모 전략투자의 투자처를 미국 측과 협의해 검토하고 선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 지난 3월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설립됐다.
뉴시스
2026.07.15 (수) 13:35












